미드 워킹데드 시즌6 9화, 글렌 대신 데릴 하차 소식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6 9화, 글렌 대신 데릴 하차 소식

시청률을 봐도 미드 워킹데드 시즌6가 가장 인기 있는 미국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 많은 팬층이 있다 보니 아주 작은 소식도 이슈화 되는 것 같다. 물론 떡밥으로 글렌(스티븐 연)이 죽음을 암시하는 황당한 장면으로 전반기는 초조함과 흥분으로 본 것 같다. 결론은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듯이 글렌은 무사히 당당하게 누구의 도움없이 살았다. 시즌 8화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많은 캐릭터들이 하차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닉의 리더쉽과 일행들의 단결력으로 최소화 했다. 그래도 알렉산드리아에서 닉을 믿었던 디에나가 최후를 맞이 했다.


황당한 모건의 행동으로 인해 유일한 의사인 드니스가 울브즈에게 인질로 잡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워킹데드를 보다 보면 가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캐릭터들이 종종 있는데 6에는 모건과 아브라함 같다. 모건은 싸움 능력은 뛰어나 닉일행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생각이 전혀 다른 좀 독특한 구조의 소유자다. 그래서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한 요소를 항상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제발 민폐 캐릭터가 되지 말길 바랄 뿐이다. 전반기 마지막 8화에서 알렉산드리아가 좀비들로 둘러싸여 닉일행은 탈출을 시도한다. 너무 많은 좀비들을 다 일일이 처리할 수 없어 좀 극단적이지만 좀비들의 내장을 몸에 바르고 탈출을 시도한다. 다만 여기서 위험 요소로는 쥬디스가 아직 어린 아니라서 언제 울음을 터트릴지 모르는 것과 어린 샘이 언제 돌발적인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샘과 엄마를 투샷으로 잡은 이유가 아마도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이런 위험한 탈출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브라함 일행 그리고 글렌이 외부에서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글렌이 어떤 소음을 발생해서 좀비들을 유도한다든지 아브라함 일행이 파괴력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든지 말이다.


 


다만 아브라함이 알렉산드리아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의문의 오토바이 족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조직이 앞으로 닉 일행과 대립하게 될 네간 그룹인 것 같다. 이미 촬영장에 네간을 봤다는 목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워킹데드 전개를 보면 코믹북과는 일치하지 않는 흐름을 전개가 되고 있다. 큰 틀에서는 코믹북과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는 다르다. 특히 캐릭터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더욱 그런 것 같다. 문제는 스티븐연(글렌)의 하차 여부인데, 네간이 등장했다는 것은 글렌에게는 위험한 소식이다. 인기 많은 글렌을 무자비하게 날리지 말길 작가들에게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네간이 글렌을 죽이지 않고 대신에 데릴을 죽일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주장이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도 있다고 보는데 데릴 캐릭터도 멋진데 하차는 좀 안 시켰으면 좋겠다.

 

후반기 9화는 내년 2015년 2월 14일 방송 예정이다.(이미지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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