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셜록 유령신부 2016년 1월2일 개봉, 극장판 예고편 추리력 풀가동

추리 드라마의 바이블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전개를 펼치는 셜록이 영화로 다시 돌아온다. 여화 ‘셜록 : 유령신부’ 내년 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개봉 예정에 앞서 사실 TV 드라마로도 방영이 될 것인데 굳이 극장 개봉 스페셜을 내놓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드라마로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극장의 대형스크린에서 보는 맛이 더 예술이지 않을까 싶다. 뛰어난 영상미를 뒤로 하고 뇌를 풀가동 시켜야 이해가 가는 드라마, 시청자 입장에서는 다소 머리가 아픈 작품이지만 그래도 그 맛에 보는 것 아니겠는가.


암튼 영화 셜록(SHERLOCK, 2015) 유령신부는 전 세계가 기다린 작품이라고 홍보를 하는데 전세계는 모르겠고 드라마 셜록 마니아라면 무척 반가운 소식이며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 선풍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 ‘셜록’, 시리즈 사상 최초로 극장에서 만나게 될 스페셜 에피소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베네틱트 컴버배치(주인공 셜록 역)과 마틴 프리먼(와슨 역)의 스펙터클 추리물이다. 드라마다 보니 약간 작위적인 요소들이 간간히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추리물의 전형적인 표본이 아닌가 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 같다. 이번 영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스페셜 에피소드는 과연 얼마나 더 정교하고 뇌를 자극시킬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셜록 홈즈 역의 베니틱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는 예전의 그 모든 그래도 같다. 그는 영국 런던 출시으로, 배우 티모시 칼튼과 완다 벤담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모두 배우라서 아마도 그런 끼를 아들인 베니틱트 컴버배치가 이어 받은 것 같다.



그는 멘체스터 대학과 런던 극예술학교에서 연기 공부를 했고, 2000년 TV시리즈 ‘하트비트’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와 TV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이하게 오디오 북이나 내래이션에 참여해 다양한 방면에 소질을 보였다.



이번 영화로 개봉할 셜록 스페셜 에피소드가 과연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이 에피소드는 TV에서 방영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관객이 들지는 의문이다. 셜록 마니아층도 많지만 TV에서 보는 팬들이 과연 극장으로 발길을 돌릴지 한편으로는 걱정이긴 하지만 그대로 기본 흥행은 할 것 같다. 쫄깃쫄깃 예측불허, 통쾌한 반전을 기대해 본다.

 

(사진 = 영화 셜록 유령신부 공식홈페이지) 셜록 : 유령신부 메인 예고편 동영상(출처 = naver 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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