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설리 언급 ‘풀스토리’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는데 다이나믹 듀어가 나왓다. 불꽃놀이 (Fireworks)를 부르는데 정말 박력있었고 최자의 새로운 면을 봤다. 최자는 180cm에 85kg이라고 한다. 보기에도 거구인데 무대에서 불꽃놀이 (Fireworks)를 부를 땐 온 몸이 흔들리며 무게감이 강렬했다.

 
 

 

최자만의 매력인 듯 보였다. 개코의 속사포 랩과 어우러지며 늦은 시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최자-설리 이슈로만 알고 있던 다이나믹 듀오의 매력을 보여주던 시간이었다.

 

쑥스러워 하는 최자.. 멋지다

 

■ 유희열, 최자에게 랩으로 고백한적 있냐고 물어보다..

 

유희열이 최자에게 설리 이야기를 유도하며 “여자친구에게 노래 대신 랩을 해주냐”고 물었고 최자는 잠시 쑥스러운 듯 망설이다가..

 

“그 분이 랩을 좋아한다. 그분이 랩을 해준다..그분 설리가 랩 듣고 싶어서 밤에 전화한다” 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최자와의 전화 데이트 이야기를 해주는데 무척 새로웠다. 그 둘만의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악플이 달리건 욕을 하건 최자가 지켜주는 느낌이었다.

 

얼마전 설리 SNS에 올라온 화보

 

 

■ “그분 설리가 랩을 조른다”

 

“나는 창피하고 그런 거 싫어하는데 그분이 먼저 해달라고 조른다. 먼저 하기도 한다. 우리 음악을 좋아했다”라고 설리를 언급한 최자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물론 이 대목을 들은 시청자는 “최자는 자랑못해 약간 안달인듯” 하고 질투도 했지만 최자가 행복해 보였던 건 사실이다ㅎ 암튼 설리를 언급한 순간 기사가 나오고 악플도 동시에 나오기에 최자와 설리는 어느정도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그렇다. 둘만 좋아하면 그만이다. 랩을 좋아하기에 둘의 관심사는 더 잘 맞는 듯 싶었다. 최자는 경희대도 나와 지적인 면도 갖추고 있어 랩, 스포츠, 머리 다 갖춘 남자 같았다. 거기다 여자친구가 설리..ㄷㄷ

 


 

이렇게 욕먹으니까 오히려 이제 최자가 안쓰럽기까지하다. 최자가 죄를 지은거도 아니고.. 최자도 충분히 멋잇고 인기 많았을텐데.. 뭔 죄인마냥 욕먹는게 참 안타깝네;; 이제 그만 욕하시길…
이제 자주 그분 설리가 최자 입에서 거론 되니 정말 사랑하는 사이로 보이고 오래 갔으면 좋겠다.

 

늦은 밤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다이나믹 듀오 공연도 좋았고 최자의 설리와의 랩 전화 데이트 언급도 좋았다. 최고였던 무대다. 최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