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피소, 어머니 빚 때문에 억대 소송 휘말려 ‘충격’

이정재 억대 소송 피소, 어머니 빚 갚지 못해 소송 휘말려 ‘유명인 흠집내기’

 

배우 이정재가 억대 빚을 갚지 않아 민사소송에 휘말렸다. 이유는 영호배우 이정재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그 내막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그런데 최근에 빌린 돈이 아니라 1997년이라는 사실에 다소 충격적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정재 어머니가 1997년 급전이 필요해 아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A씨에게 돈을 빌렸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정재(나이 42) 어머니는 2000년 초까지 네 차례 총 1억 9천370만원을 빌렸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원금은커녕 이자도 받지 못한 A씨는 2000년 8월 이자를 합해 2억 490만원을 갚으라고 요구했지만 이정재 어머니(B씨, 나이 67)는 미국으로 출국한 뒤라고 한다.

 


 

이후 이정재는 A씨에게 연락해 6천만원을 어머니 B씨 대신 빚을 갚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후 빚은 청산이 되지 않아 결국 A씨는 2005년 4월 B씨를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했고 이후 이정재는 검찰에 어머니와 함께 출석해 A씨에게 “어머니 대신 남은 빚을 갚겠으니 어머니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부탁했고 A씨는 진술 번복으로 B씨는 처벌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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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B씨는 빚의 일부인 100만원만을 송금하고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A씨는 이정재와 어머니 B씨를 상대로 대여금 지금명령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정재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이 뒤늦게 채무 사실을 알고 해결하려고 했지만 상대 측은 법적 채무에 대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의 흠집 내기를 통해 무리한 이자 취득을 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정재가 직접 관련된 일이 아니라 어머니의 일이며, 일반인인 어머니가 무고한 재판으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재판 결과에 귀기울려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정재 어머니 빚 때문에 민사소송 휘말려

 


 

어쨌거나 이정대 어머니가 억대 빚을 지고 아직 갚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어머니가 진 빚 대산 갚아 주냐 아니냐의 문제는 누가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좋은 그림은 결코 아니다.

 


 

믿도 보는 배우 이정재

 


 

앞으로 후속 보도로 더 자세한 내막이 알려지면 모르겠지만 이자는 뒤로하고라도 원금은 갚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1997년도부터 빌린 돈이 지금 2015년까지 청산이 안 된 사안이면 빌린 사람도 정신적 충격이 클 것 같고 갚지 않은 사람도 만만치 않게 힘들 것 같다.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고 해서 이정재를 비난하는 것도 좀 지나친 것 같다. 다만 능력이 된다면 어머니를 위해 빚 청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보기 좋지 않을까 싶다. 명확하게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없기 때문에 섣불리 예단하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자세한 내막은 아직 알 수 없으니 섣불리 어느 쪽을 비난 하거나 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정재 측 공식입장처럼 재판에 귀기울이면 된다.

 

시시비비는 이제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이 일로 추측성과 억측 보다는 결과를 조용히 지켜보면 될 것 같다.(사진 = 이정재 페이스북)

 

한편,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모래시계’ 백재희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도둑들’ ‘관상’, ‘암살’ 등으로 승승장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인천상륙작전’와 ‘역전의 날’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정재 추가 입장]
– 이정재 측은 ‘본 건은 15년전인 2000년도에 발생한 채무관계로, 이정재의 어머니를 호함한 4인이 공동 채무가 있었던 상황이다. 당시 어머니는 연예인인 아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채무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이정재가 2000년 9월 이 사실을 파악하고 6000여 만원을 갚았다. 이 금액은 어머니의 채무 원금에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무를 해결했음에도 5년이 지난 2005년에 이 건으로 형사소송을 걸어왔지만 이미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던 내용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는 나머지 채무자3인과 연대보증을 하지 않았으며, 다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나머지 금액(3인의 채무)을 갚으라’며 소송을 걸온온것을 보면 결국 연예인 어머니라는 점을 이용한 전형적인 ‘흠집내기’라고 밖에 볼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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