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피소 사치 논란, 전소속사와 폭로전 양상 점입가경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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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폭로 피소 논란, 전소속사와 폭로전 양상 점입가경

 

배우 신은경과 전 소속사 간의 공방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것 같다. 급기야 폭로전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지난 4년간 탤런트 신은경(나이 43)은 전 소속사와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이어갔다. 그러나 현재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것 같다. 현재 민사에 이어 형사 고소 그리고 반소까지 제기하면서 감정이 극에 오르는 것 같다.

 

이는 배우 신은경과 그녀의 전 소속사 런엔테테인먼트 대표인 G 모씨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전소속사 대표는 신은경의 호화 생활로 인해 2억 4천만원에 달하는 빚이 생겼다며 이 돈을 갚으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신은경 측은 “의도적인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며 명예훼손으로 전소속사 대표 G 씨(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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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인터뷰에서 전소속사 대표는 “신은경과 함께 지낸 지난 4년 6개월 동안 겪은 어려움뿐만 아니라 이적 후 허위 사실을 유포한 신은경의 말로 인해 하루하루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소속사 대표는 “전속계약 이전과 이후 여러 차례방송업계 종사자들에게 ‘대표가 내 출연료를 떼먹고 나녀서 관리비도 못 내는 형편이다. 해도 너무 많이 해먹었다’ 등 여러 차례사실이 아닌 주장을 퍼뜨려 명예와 신용을 실추 했다”며 신은경을 형사 고소했다.

 

이에 신은경 측은 ” 전소속사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2억 4천만원의 채무는 소소갓와 배우간의 통상적인 정산 문제”라는 것이다. 이어 “정산금으로 인한 갈등은 폭로전 없이 법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 하지만 호화로운 생활과 사치 때문이라는 상대방의 언론 플레이로 신은경의 명예가 실추되는 부분은 참을 수 없어 우리도 G 대표를 고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초호화 신은경 해외 여행 경비

 


 

급기야 오늘 신은경 전 소속사 런엔테테인먼트는 “이 소송을 시작한 진정한 목적과 이유는 정산과 명예회복이 아니다. 돈보다 ‘전 남편 빚을 끌어안고 아이를 홀로 기르는 어머니라는 이미지와 거대 드라마 제작사의 그늘 아래 숨어 은폐되는 진실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에게 피소

 


 

이런 공식입장을 전하면서 런엔테테인먼트는 신은경이 2013년 쓴 해외 경비라고 하는 증거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그 외 보도자료에는 7억원 이상의 국세와 수천만 원의 건강보험까지 미납한 와중에도 신은경은 호와 해외 여행을 다녔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실은 법정 공방으로 치열하게 밝혀지면 되는데 현재 신은경 측과 전 소속사 간의 분쟁이 서로 극단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좀 안타깝다. 배우는 이런 논란 자체가 이미지 실추고 전 소속사 대표는 방송계 업종 종사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다.

 

현재 폭로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어느 쪽 주장이 맞다 그르다라고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다. 양측 주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나중에 법정으로 갈 경우 법의 판결을 기다려야 하고 만약에 양측이 원만히 해결된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원만히 양측이 합의를 본다고 해도 더 이상 극단적 폭로전으로 가면 건널 수 없는 강이 될 수 있다. 이점을 양측 모두 인지하고 서로 주장을 폈으면 좋겠다.(사진 이미지 = SBS, 인터넷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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