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는 세계의 이색 호텔


↑ 스웨덴에 있는 아이스 호텔(출처: www.travelettes.net)

 

호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요? ‘깨끗함’ 혹은 ‘편리함’을 먼저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여기에 ‘새롭고 특별한’ 것이 추가된 우리의 상상에만 있을법한 세계의 이색 호텔들이 있습니다. 호텔룸의 대리석 대신 바다가 보이고 심심한 천장 대신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그런 호텔 말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해 줄 세계의 이색호텔! 한화건설과 함께 만나볼까요?

자연에서 보내는 하룻밤, 버블호텔 ‘Attrap Reves Hotel, France’


↑ 출처: www.foxnews.com, www.knstrct.com


디자이너 피에르(Pierre Stephane Dumas)가 디자인 한 호텔은 버블 돔 모양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자연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요. 호텔의 특징은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지어졌는데요.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만 완성했다고 합니다. 버블 돔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메인 빌딩이 있어 그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자쿠지(Jacuzzi)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속 호텔 ‘Poseidon Undersea Resort, Fiji’


↑ 출처:www.jebiga.com, www.luxaries.com

스노쿨링이나 잠수함을 이용한 바닷속 구경은 이제 시시해질지도 모릅니다. 피지에 있는 바다 리조트를 경험한다면 말입니다. 깊은 바다에 지어진 호텔은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다양한 물고기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처음 지어진 바닷속 호텔입니다. 호텔은 25개의 룸과 레스토랑 바, 헬스장 그리고 웨딩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긴급 상황 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가 없습니다.

핀란드 이글루 호텔 ‘Kakslauttanen Arctic Resort, Finland’


↑ 출처:losthotels.com,www.kakslauttanen.fi


핀란드는 유독 추운 눈의 나라입니다. 겨울에는 단 몇 시간만 태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길고 긴 겨울 밤이 인상적인데요. 이곳의 계절적 특징을 강조하여 만든 이글루 호텔은 핀란드의 대표 호텔로 자리잡았어요. 온열 유리로 만들어진 이글루 호텔은 이곳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설원이 뒤 덮인 곳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건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늑한 아지트, 파이프 호텔 ‘Das Parkhotel, Germany’


↑ 출처: http://www.uniqhotels.com/das-park-hotel


어린이들의 아지트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독일에 있는 다스파크 호텔은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제격인 것 같습니다. 긴 원형의 형태의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이곳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침대 덕분에 아주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9.5톤의 콘크리트 파이프 호텔의 장점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별도의 온도 조절 장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360도 뷰를 볼 수 있는 크레인 호텔 ‘The Netherlands’


↑ 출처: www.hotelchatter.com, travel.spotcoolstuff.com


하루에 딱 한 게스트에게만 허용된 뉴질랜드에 있는 크레인 호텔은 부둣가에 있는 특별한 호텔입니다. 오직 한 방밖에 없어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높은 곳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방에 창문이 달려 있어 360도의 뷰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레인 호텔이긴 하지만 호텔 내부는 현대적으로 꾸며져 있고 스크린이나 오디오 등 최신식 기계로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