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퍼스트클래스 – 세계 최고 럭셔리 1등석


금전적으로 여유만 있다면 스타일리쉬하게 비행기 1등석을 타보는것도 좋겠죠? 물론 그보다도 돈이 많으면 퍼스트클래스보다 전용기가 더 좋겠구요. 하지만 여기서는 일단 전용기를 운용할 능력까지는 안되지만 언젠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타 볼 수 있게 된다면 아래 리스트를 조심히 고려해볼 수 있을겁니다. 일단 비행기를 타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특히 10시간이 넘어가는 장거리 운행은 더욱 우리 몸을 지치게 만들죠. 하지만 단순히 목배게와 수면제 몇알로 버티는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이 있답니다. 다음은 승객의 완벽한 편의를 제공하는 전 세계 럭셔리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9. 영국항공 (British Airway)

영국항공 787-9 드림라이너 1등석은 개인당 23인치 스크린과 좌석에 배치된 스마트폰 크기의 터치스크린 리모콘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각 좌석은 두개의 USB포트와 개인 라커 사물함 그리고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자신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큰 거울이 제공되죠. 런던에서 인도 뉴델리까지 편도 항공권이 5,000달러 (590만원) 정도 합니다.


 

8. 에어프랑스 (Air France)

에어프랑스는 10,000달러 (1,180만원)짜리 “La Premiere” 편도 옵션으로 개인전용 스위트가 제공되는데 좌석이 침대로 변하기도 하죠. 침대 좌석 외에도 추가 짐칸과 코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TV 시청이나 여러 잡지와 베스트셀러 책등은 당연히 포함된 서비스입니다.


7. 카타르항공 (Quatar Airway)

카타르항공 비행기 1등석은 편도에 약 5,000달러로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좌석과 침낭 및 이불이 제공됩니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럭셔리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카타르항공의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항공기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스낵바와 여러 칵테일들을 즐길 수 있죠.



6. 콴타스항공 (Quantas Airway)

콴타스항공의 1등석은 최대 15,000달러 (1,770만원)까지 치솟는데, 개인 공간이 매우 보장되어 있고 럭셔리 잠옷과 아이크림 등이 제공되죠.


▼여기 승객들은 다른 항공사들과 다르게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VR (가상현실)을 사용해서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앞으로 많은 항공사들이 뒤를 이을 전망이죠.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탑승하기 전에 퀀타스 항공사의 마시지 서비스를 미리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5. 태국항공 (Thai Airways)

태국항공의 로열퍼스트클래스는 최소 21인치 넓이의 개인공간이 주어지는데 이 넓이에 맞춘 LCD스크린 TV도 제공되죠. 뉴욕에서 방콕까지 편도 티켓이 약 6,000달러 (708만원) 정도 합니다.


▼이 정도 공간이면 추가로 사람 한명을 같이 동석해서 갈 수 있죠.



4. 캐세이패시픽 (Cathay Pacific Airways)

홍콩의 대표 항공사 캐세이패시픽은 비행기 1등석 왕복티켓이 28,000달러 (3,305만원)까지 나갈 수 있는데, 역시나 개인 전용 좌석은 침대로 변해주죠.


▼개인 업무 책상과 TV, 프린터,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LCD터치스크린으로 전등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3. 에미레이트 항공사 (Emirates Airline)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First Class는 개인 스위트 방과 샤워까지 제공됩니다. 아부다비에서 뉴욕까지 18시간이 걸리는 편도는 9,000달러 (1,063만원)의 가격이 붙어있죠.


▼이 외에도 개인 전용 미니바 (mini bar)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 화장실에서는 불가리 (Bvlgari) 럭셔리 제품들과 타임리스 스파 (Timeless Spa) 제품들을 이용하실 수 있죠.


▼샤워가 끝난 뒤에는 승무원이 기다렸다가 가지고 온 직접 짠 유기농 쥬스를 맛 볼 수 있답니다.



2. 싱가포르항공 (Singapore Air)

싱가포르항공의 침대는 대부분 집에서 사용되는 매트리스보다 높은 퀄러티를 자랑하는데, 크기도 35인치 x 82인치로 두사람이 누워있기에 충분하죠. 장거리 항로에서는 추가 매트리스를 올려놓아 더 푹신하게 해준답니다. 싱가포르항공의 스위트는 왕복구간 최대 18,400달러 (2,172만원)까지 하죠.


▼만약 잠이 오지 않는다면 좌석으로 만들어 넓은 자리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항공에서는 침대좌석뿐만 아니라 스위트를 얻어서 다른 승객들과 거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에티하드항공 (Etihad Airways)

아랍에미리트의 에티하드항공은 여러 럭셔리 옵션들을 제공하는데, 편도 30,000달러짜리 “레지던스” 옵션을 선택하면 개인 거실, 침실, 화장실, 그리고 개인 버틀러 (비서)까지 제공되죠.


▼에티하드의 개인 전용 화장실은 5성급 호텔 수준을 넘어섭니다.


▼에티하드항공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업계에서 최고 럭셔리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