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펭귄맨 정체? 투빅 지환 탄로 난 증거들 포착

복면가왕 남극신사
펭귄맨 정체? 투빅 지환 탄로 난 증거들 포착

 

지난주에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4연승으로 마감하고 새로운 17대 복면가왕 자리에 복면가왕 캣츠걸이 등극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듯이 코스모스 정체는 반전 없이 가수 거미로 밝혀졌다.

 

이번주는 18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새로운 도전자들이 포문을 열었다. 역시 1라운드 듀엣곡 무대는 알게 모르게 실력자들이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워낙 개성 있는 목소리의 소유자들은 목소리 감추랴 행동 조심하랴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경쟁 무대에서는 사실 마이너스 요인들이다. 다만 복면가왕이 경쟁이긴 하지만 기존 유명한 사람이든 방송계를 잠시 떠난 사람이든 편견 없이 감동의 무대를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간단히 오늘 1라운드 무대에서 안타깝게 탈락해서 정체가 탄로 난 도전자는 우선 복면가왕 아로미 이선, 복면가왕 김사또 김형범, 복면가왕 미스코리아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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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시 예능감은 정말 폭발했다. 복면가왕 백작부인하고 죽이 척척 많아 배꼽빠지게 웃은 것 같다.

 

자 이제 복면가왕 정체를 예측해 보도록 하자. 복면가왕 남극신사 펭귄맨 정체는 바로 투빅 지환(나이 29)으로 예측된다. 그 이유는 우선 체형이다. 복면가왕 펭귄맨과 투빅 지환 몸매가 매우 흡사하다.

 

복면가왕 제작진도 체형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펭귄 복장을 입힌 것 같다. 복장이 뚱뚱하다보니 마이크 잡는 모습이나 오른손에 고등어를 들고 있게 해서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게 안정장치를 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실루엣이 투빅 지환으로 보인다.

 


 

복면가왕 펭귄맨 투빅 지환 결정적 증거들

 


 

두 번째 증거로는 마이크 잡는 손이다. 투빅 지환도 마이크를 오른손에 쥐고 전체적으로 가지런히 움켜쥔다. 평상시 빠른 템보의 노래를 부를 때 손가락을 살짝 폈다 접었다 하지만 이번에 장갑을 너무 두꺼운 걸 끼어서 움직일 수 없게 했다.

 


 

복면가왕 남극신사 펭귄맨 정체 투빅 지환 예측

 


 

정체를 밝히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목소리 음색이다. 살짝 목소리 변형을 준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투기 지환의 목소리가 들렸다. 울림통에서 퍼져나오는 목소리를 어떡해 숨기겠다 싶기도 하다.

 


1라운드 탈락 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

 

마지막으로 특이하게 투빅 지환은 노래를 할 때 왼발이 앞에 나와 있고 오른발이 살짝 15도에서 45도 정도 벌어진 상태에서 노래를 자주 부른다. 이 또한 투빅 지환의 습관인데 복면가왕 펭귄맨에서 이런 모습을 포착했다. 또한 발박자 맞추는 동작도 투빅 지환으로 기울게 했다.

 

예전처럼 복면가왕 정체를 밝히는 것이 그렇게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계속 해오는 것이라 가능하면 최선을 다해 예측해 보려고 한다. 예측 실패해도 재미로 웃고 넘겼으면 좋겠다.

 

한편, 투빅 2BiG 지환, 준형으로 구성된 그룹이며, 2012년 싱글 앨범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했다.( 이미지 = MBC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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