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및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 한국출시!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는 초대형 태블릿으로 새롭게 개발된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출시 초기부터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생산성이 크게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과연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내 출시와 함께 가격이 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의 특징을 살펴보면 12.9인치 2732 x 2048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A9X 프로세서와 4GB LPDDR4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이고 특히 4GB 램을 탑재했다는 점이 독특한 편입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가 되는데 32GB/Wi-Fi 버전은 999,000원이고 128GB/Wi-Fi 버전은 1,200,000원 그리고 128GB/4G 버전은 1,350,000이 책정되었는데 새로운 맥북의 가격이 1,590,000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만만치 않은 가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의 액세서리는 모두 별매로 제공이 되는데 그 중에서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제품은 바로 애플 펜슬입니다. 애플 펜슬은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는데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해서 완전 충전이 되었을 때 약 3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129,000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의 경우에는 화면을 보호하는 커버와 키보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데 재미있는 부분은 별도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고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해서 연결과 전원을 공급받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229,000으로 정말 자비가 없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애플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 그리고 스마트 키보드의 특징과 가격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가장 저렴한 32GB제품으로 모든 세트를 구성한다고 했을 때 1,357,000원이 필요한데 과연 이 가격을 주고 구입할 필요가 있을 지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