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곽민정, 조금 변했지만 엄마의 응원 눈물

우와 출발드림팀을 보는데 곽민정이 나왔다. 피겨 요정 그 소녀가 이렇게 컸다. 어릴적 모습만 기억하고 있어서일까 상당히 성숙해보였다. 피겨요정 답게 운동을 열심히 했던 전 국가대표 답게 당당하게 뜀틀을 넘었고 아쉽게 1미터 90에서 막히게 되었다. 아무래도 같이 출연한 연예인들이 거의 다 170cm가 넘기에 다소 불리하지 않았나 싶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악착같이 귀엽게 뛰는 모습은 우리가 알던 그 피겨요정 모습 그대로였다.


출발드림팀 막내 곽민정은 “나는 피겨 선수인데 피겨는 경기장에 아무 것도 없이 오로지 내가 점프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뜀틀’은 앞에 뭔가 막혀있다는 것이 되게 어색했다. 공포감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해 속마음도 엿볼 수 있었다.


그런데 다른 연예인들이 키가 170cm고 늘씬 늘씬 해서인지 곽민정 모습이 다소 변한 듯 싶었다. 아니면 어릴적 성장기에 봐서 시청자들이 다소 그 때 모습을 계속 기억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곽민정은 94년생으로 아직도 22살 앳된 모습이다. 예전에 피겨 요정때는 15-16살이었던 걸로 기억나느데 그 요정도 대학생이 되어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김연아 키즈였던 곽민정 그동안?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던 곽민정은 이후 부상과 체형 변화 등으로 긴 휴식기에 들어갔었다고 한다. 작년 10월인가 곽민정 선수는 이전에 입은 부상의 반복되는 후유증으로 훈련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아쉽게 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드림팀에서 전 국가대표라고도 했었고 어릴적 보던 체형과도 약간은 달라져 있었다. 근육파열 후유증, 발목부상도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스포츠 재활센터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을 반갑게 해주기도 했다. 표정도 밝고 귀여운 모습 그대로였다.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외모도 출중하고 걸그룹 같았다 날씬한 각선미로 피겨요정의 모습 그대로였다.


한편 김연아는 올해 5월에 평창올림픽 기대주로 곽민정을 주목하기도 했는데 근성있고 열심히 하고 욕심이 있다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5월에도 드림팀에 잠시 얼굴을 보이기도 했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 없었다고 한 부분도 인상깊다.


5월 드림팀 곽민정 모습- 엄마의 응원은 감동적이었다. 비록 오늘 뜀틀에서 1미터 90에서 막혀 다른 출연자들보다 더 많이 방송에 나오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곽민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항상 곽민정 주변에 응원하는 엄마의 응원도 너무 감동적이었고 양정원 송보은이 “민정아 넌 최고야”하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은 출발드림팀 의리도 보여 너무 보기 좋았다. 객석에 있던 어머니도 , 송보은 양정원 등 팀원들도 곽민정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는 모습은 너무 좋았다.


오늘 뜀틈은 여성 출연자들의 도전과 집중력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았다. 남자 조성모를 꿈꾸며 뜀틀에 성공하겠다는 여자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강한 집중력과 근성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어릴적 보다 쪼~금 변한 모습이 있긴하다 그래도 여전히 귀엽고 이쁘다)


또한 몇주간 출연자 몸매만 부각했었는데 오늘은 몸매보단 여성출연자들의 의리와 감동 그리고 눈물을 보여줘서 유익했다. 성인이 된 곽민정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잘 이겨낸 듯 반가웠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힘내시길 곽민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