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해외진출, 특허분쟁은 문제 될 것 없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IT 업체는 샤오미라고 다들 입을 모아 얘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낮은 인프라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허 문제는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샤오미 휴고 바라 부사장은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후발주자로 나서려 하면 (기존 업체들이) 특허를 갖고 계속 고소를 하려 하는 만큼 이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특허 괴물 기업으로부터 특허 소송을 당하는 등 특허권 분쟁에 대한 우려에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허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휴고 바라 부사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전 6000건의 특허를 출원 하였으며 특허 중 40%는 해외시장에서 한 것들이라며 한국에서도 특허 등록이 되었다라고 언급 하였는데요.


↑ 샤오미 특허 등록 출원 현황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특허 1만건 돌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어필 하였습니다. 실제로 샤오미는 샤오미-퀄컴 간 3G/4G 특허권 계약 체결 등으로 특허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샤오미-퀄컴 간 3G/4G 특허권 계약 체결

또한 인프라(A/S 센터, 오프라인 매장 부족)의 부족 문제도 해결해야할 선결 과제로 보이지만 특허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샤오미의 최근 행보를 보면 해외시장 진출은 샤오미의 또 하나의 큰 목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