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름다움, 글리터 메이크업!

어김없이 찾아온 홀리데이 시즌!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맘때가 되면 연말 모임과 파티 때문에 설레어지기 마련이에요. 사랑하는 연인과 언제나 내 곁에서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그리고 파티! 생각만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그렇다면 고민은 한가지 뿐이에요. 어떤 의상과 메이크업을 할 것인가? 오늘은 연말하면 빠질 수 없는 글리터 메이크업을 데려왔어요! 반짝이는 아름다움으로 주인공이 되는건 어떠세요?^^






만약 특별한 디테일에 목말라 있다면, 글리터가 제격이에요. 개성넘치는 글리터 열풍은 뉴욕에서도 현재 진행중이에요!^^

글리터 메이크업은 일상적인 메이크업이 아닌만큼, 대부분 익숙지 않아요. 글리터 초보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공개하는 글리터 메이크업 7계명을 모아봤어요!^^

1. 바르지 말고 누르세요.

글리터는 일반 아이섀도처럼 펴 발라선 안돼요. 가루가 쉽게 날리기 때문이에요. 포인트는 도장을 찍듯 꾹꾹 눌러 바르는 것이에요. 그럼에도 후두둑 떨어지는 가루가 두렵다면 펄 입자가 굵은 제품보다는 크림 질감의 펄 아이새도를 추천해요. 입자가 굵은 제품은 쉽게 날려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베이스보다 아이를 먼저!

아이 메이크업 먼저, 베이스 메이크업은 그 후에 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 메이크업 후 번지거나 떨어진 글리터들을 베이스 단계에서 걷어낼 수 있어 메이크업이 더 깔끔해져요. 글리터를 바를 때 눈 밑에 휴지를 대고 작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3. 레이어링 클리터 룩

처음부터 제품을 사용하면 눈이 부어 보일 수가 있어요. 먼저 진한 아이섀도로 모양과 색상을 잡은 후 글리터 섀도를 그 위에 톡톡 누르듯 바른 후 블렌딩하는 것이 좋아요. 나스 소프트터치 새도우 펜슬처럼 크리미한 스틱 타입 제품을 쌍꺼풀 라인에 슥슥 그려도 좋고, 납작한 아이 브러시로 아이홀 부분까지 아이새도를 발라주면 돼요.

4. 베이스는 도자기처럼

글리터의 반짝임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에 피부까지 번들거리면 피지로 범벅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피부를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매트하게 표현해야 포인트가 되는 글리터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일 수 있어요.

5. 글리터는 접착제가 필요해요.

액상 타입 글리터라면 크게 상관없지만 시간이 지난 뒤 글리터의 수분이 증발하면 통째로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 펄은 유분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해요. 크림 타입 섀도, 혹은 아이베이스를 먼저 바른 후 글리터를 올리는 것이 밀착력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너무 보송한 피부 위에 글리터를 올리면 얼굴로 떨어져 얼굴 전체가 반짝이는 과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6. 글리터, 믹스는 금지.

입자가 각기 다른 파우더 섀도, 크림섀도, 글리터의 믹스는 좋지 않아요. 펄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기 위해서는 한가지 텍스처만 표현되는 것이 훨씬 깔끔해요. 각기 입자가 다른 펄들이 어지럽게 혼합되면 오히려 눈가 주름이 부각되거나 지나친 광택때문에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7. 립에도 글리터.

글리터는 꼭 눈만이 아니라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깔끔한 스킨과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면 입술에 즉각적인 입체갑을 부여하는 대즐 글라스를 이용해 립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따져보면 글리터 메이크업의 진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따로 있어요. 화려하고 반짝이는 디테일이 빛나도록 완벽한 피부가 뒷받침해주기 때문이죠. 보송보송하면서 은은함이 살아 있는 피부는 글리터 메이크업의 중요한 요소에요.

글리터 메이크업은 원치 않는 곳에 들러붙고 또 떨어지지 않기도 해요.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주는대신 이런 말썽을 피우기도 하죠. 잘 바르고 잘 지우는 법만 숙지한다면 문제 없을거에요.

화려할수록 주목받는 홀리데이 시즌, 글리터 메이크업과 함께 즐거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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