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지음 작사가, 연봉 4억? 풀스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윤선생 음악교실에 지난주 러블리즈가 화사하게 등장해서 화제였었는데 그 방에 2부에서 서지음 작사가가 출연했다. 어제 해투에서 김이나 작사가가 출연해 연봉 7억의 위엄과 미모로 휩쓸고 갔는데 거기에 자극을 받았는지 MBC 마리텔에서 서지음으로 맞불을 놓는 느낌이었다.

 
 

■ 서지음 작사가는 누구?
마리텔 방송을 보니 서지음 작사가에 대해 알게됐다. 누군지 몰랐는데 서지음 작사가는 엑소의 으르렁, 태티서 트윙클, 러블리즈 안녕, 아츄 등을 작사했다고 하니 유명한 작사가였다.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도 작사에도 참여해 SM소속인가 싶을 정도였다. 뮤직 퍼블리싱 회사인 잼팩토리에 소속된 작사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작사 아카데미인 엘다이어리에서 미래의 작사가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연봉 7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서지음 작사가도 왕성히 활동하니 대략 4억은 넘지 않을까 싶다. 거기다 강사 활동도 하고 SM 작업도 하기에 더 많을 수도 있겠다 싶다.
요새는 작사가도 유명해지면 억대는 기본인 듯 싶다ㄷㄷ
서지음 작사가는 작사의 기본구조에 대해 나는 누구인가, 듣는 사람은 누구인가 무슨 상황에 있는가 등 작사에 대해 알기 쉽게 쏙쏙 설명해줬다. 거기다 작사 비법 공개하는 과정에서 “그 분이 오시는 곡들이 있다. 러블리즈 아츄는 하루 만에 나왔다. 진짜 단기간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게 바로 놀이공원이다” 라고 방송에서 말해 역시 감이 있는 작사가임을.. 그리고 오늘 마리텔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더 많이 알린 듯 싶었다.

 

어마어마한 서지음 작사 경력


거기다 서지음 작사가도 김이나 작사가처럼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30세였다 ㄷㄷ 러블리즈와 함께 있으니 러블리즈 멤버라고 해도 믿겠다는 시청자 모습이 거짓이 아니었다.


■ 서지음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이쁘다.+_+금방 가사쓰는거 신기하넹””마리텔에 서지음 작가님 나오는데엑소 노래도 많이 하셨네!으르렁 블랙펄 엘도라도..등등 대박””마리텔에 서지음 작사가 나오는데 이분이 작사한 노래에 슈엠스윙 슈주렛츠댄스 디애니 스웨터앤진 있다슈주 렛츠댄스 말고 또 뭐 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ㅇㅅㅇ…”


초면에 사랑합니다. 자작권 깡패시네.. 시청자 반응에 깜짝 놀라는 모습은 서지음 작사가의 깜찍함을 보여줬다.
엑소 팬들이 서지음 작사가에 대해 많이 아는 듯 했다. 그만큼 서지음 작사가는 한류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 싶었다.
■ 서지음 말말말
서지음 작사가는 작사에 관해 인터뷰도 여러번 했었는데 주옥같은 멘트들이 있어 소개해본다. 김이나 작사가와는 또다른 시각이라 유익했다. 엑소 으르렁 관련한 이야기도 해줘 유익했다. (아래 멘트는 오마이뉴스 나는 작사가다 인터뷰 일부내용)


“‘으르렁’에는 소년 같은 엑소의 이미지에 강하고 남자다운 모습, 약간의 섹시함과 귀여움 등을 다 넣어보고 싶었다. 엑소가 정말 잘 소화했다. 한 곡의 노래가 잘 되려면 가사와 콘셉트, 안무까지 여러 가지 요인이 어우러져야 하는데 일단 ‘으르렁’은 멜로디부터 좋았다. 안무를 보고 나서 ‘이건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댄스곡의 가사를 쓰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난 발라드보다 댄스곡을 작업하는 게 더 재밌다. 노래가 하는 말이 조금 더 잘 들리는 것 같다.”
“사실 눈에 띄어서 작사가가 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실력도 중요하고 인맥도 필요하다””작사가란 멜로디가 하는 이야기를 잡아내는 사람””노래가 계속 소비되는 한, 작사가라는 직업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서지음 작사가 출연은 KBS 해피투게더 김이나 작사가에 대한 맞불 성격 같기도 했다. 윤상의 윤선생 음악교실 러블리즈와 서지음 작사가는 히든카드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미모도 출중하고 작사도 잘하는 서지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