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양은지, 성형고백 도를 넘는 한심한 반응들

택시 양미라 양은지, 성형고백 도를 넘는 한심한 반응들 15일 방송된 tvN’현장토그쇼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추억의 스타 탤런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다. 방송에서 양미라(나이 33)는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 신중하지만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당시 성형한 이유에 대해 배역에 대한 욕심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은 여자이고 싶었다. 예뻐지고 싶었다’라며 밝혔다. 아직도 양미라는 버거소녀로 유명하다. 아니 아마도 양미라는 아는 사람이라면 버거소녀로 각인되어 있다. 그만큼 양미라의 독보적인 외모와 매력으로 똘똘뭉쳐 CF 스타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녀의 얼굴이 변했다. 그동안 그녀에게 열광하던 대중들이 성형 논란에 대해 지금 생각해도 심할 정도의 비난이 쇄도 했다.


양미라가 성형할 당시에도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대놓고 하거나 보편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였다고 본다. 갑자기 얼굴이 너무 많이 바뀐 양미라에 대한 시선은 따가웠다. 그녀가 오랜 동안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한창 활동할 때에는 1년에 세금을 1억 넘게 낸 적도 있을 정도로 잘나갔다. 하지만 이후 한 번의 성형수술에 쏟아진 전 국민의 비난이 너무나 힘들어 견딜 수 없었다”라며 토로했다. 독보적인 얼굴 그리고 버거소녀와 CF의 완벽한 매치 그 모든 것이 양미라의 대한 대중들의 애증이 있었지만 한 순간 그 매력이 사라진 그녀에게 대중들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마저 들었을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독한 글로 네티즌들은 그녀를 공격했다고 본다. 지금도 연예인 성형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다. 분명 양미라가 택시에 출연해 거의 5년간의 공백과 근황 그리고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함에 있어서도 비난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난과 한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택시 양미라 양은지 자매 출연 – 성형논란 고백


그녀의 선택에 있어 제3자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 그녀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택시 양미라 집 공개


그녀가 여자이고 싶었고 예뻐지고 싶어서 선택한 일이라라고 말할 때 눈시울을 붉혔다.


양은지 남편 이호 택시 출연


한순간 잘나가던 자신의 모습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고 그로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그 긴 공백을 홀로 보냈다. 물론 쉬는 동안 석사학위 준비도 했지만 연예인이 방송을 떠나 쉽게 살 수 있겠나. 한편 양미라 동생 가수 양미라(나이 31)는 축구 선수 이호(나이 31)와 결혼해 아이도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 근황을 소개했다. 양미라 성형 논란에 대해 개성 넘치던 얼굴에 열광하던 많은 대중들에 대한 실망감에 비례해 비난을 쇄도 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공백을 깨고 다시 방송 복귀를 한 만큼 전성기 때처럼 왕성한 활동,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이미지 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쳐, 탤런트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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