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죄수들에게 1인 1대 iPad를 배포하는 법안 등장

만약 영국에 거주하고 돈이 없고, 법률을 위반하여 감옥에 들어간다면… 공짜로 iPad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이번, 영국 정부가 감옥에 있는 수감자들에게 iPad를 제공하는 법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장래적으로는 감옥에서의 태블릿은 당연 물론 수감자에게 iPad를 준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 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Facetime이나 Skype로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달라고 하기 위해 iPad를 활용하자는 훌륭한 이유. 물론 북유럽 등에서는 수감자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주는 것보다 그들의 재범 방지에 힘을 쏟고, 감옥의 시설에 충실하고 있다는 사례도 많다.


법안을 제출 한 Sally Coates 씨는 “그들이 직업 능력을 가지지 못한 채 감옥을 나와서, 살기 위해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유로, iPad를 수형자에 활용 해달라고 하는 것… 또한 세계 최대의 보안 및 경비 업체 인 G4S의 Jerry Petherick 씨도 어디까지나 엄격한 관리 체제하에 사용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미래에 감옥에 오목한 태블릿이 설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신속하게 영국에서는 이 법안의 통과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대자의 한 사람은, 어렵게 납부한 세금이 왜 범죄자의 교육과 그 가족의 단란함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하나….

또 다른 반대자는, 만약 아이가 iPad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사주지 않으면, 감옥에 가면 iPad를 무료로 주는데, 왜 집에서는 사주지 않는가? 라고 시끄럽게 될 경우도 있다는…. 뉴스 사이트 feng.com에서는 다른 보도를 인용해 “(iPad 가 아니고) 2010년에 제작된 Android 태블릿으로 하면 더 좋은 것이 아닌가”라는 글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실제 교육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저렴한 가격의 ChromeBook을 배포하면 될 것이라고 하고, 비싼 애플 제품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진게 아닌가 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iPad고 ChromeBook이고 간에….수감자에게 1인 1대씩 지급한다는 발상이 꽤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via fe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