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트클로스 윤한, 루돌프 몸매 때문에 졌나

오늘 복면가왕에서는 채연 강남 등 유명인들이 많이 나왔고 채연이 눈물까지 보여 마음을 짠하게 했다. 그런데 산타클로스·루돌프 욕심쟁이를 부르는데 환상이었다. 복장도 루돌프와 산타클로스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가득했고 루돌프 몸매도 너무 예뻤다 ㄷㄷ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는 너무 완벽했고 환상적이었다. 거기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구나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감동 무대였다. 의상도 너무 좋았고 하모니도 최고였다.


누가 이길지 궁금했는데 루돌프가 이겼고 산타클로스는 김구라 3가지 뭐야?! 성대모사 3가지 버전을 준비해 재미졌다ㅋㅋ 거기다가 “공무원 합격은 애두윌~” 모두에게 인상적인 성대모사를 해서 빵빵 터졌다. 좀 비슷하긴 했다ㅋㅋ 키도 큰데 끼까지 가지고 있었다. 정체를 공개했는데 바로 우결에서 6개월 가량 부부로 나온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한 커플로 주목을 받았었다. 우결 마지막땐 “연락하고 지내자”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소연과 연락을 안한다고 해 재미를 주기도 했다 ㅋ


암튼 오늘 무대에선 피아니스트 답지않게 노래를 너무 잘 불렀고 여심 저격이었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라는 김조한 노래를 멋드러지게 불렀는데.. 김정민과 신봉선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고 할 정도로 여심을 뒤흔들어놓았다. 캬~ 정말 인물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다가진 남자같다 ㄷㄷ 레이양부터 시작해 패널로 있던 여성들이 다 눈에 하트가 ♥♥ 눈에 보일 정도였다. 매력남이다. 그나저나 레이양은 왜 매주 나오는지..


윤한은 누구?
윤한은 버클리음악대학 영화음악작곡학 학사를 나와서 현재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 박사과정 재학중이라고 한다.
184cm 큰 키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도 유명하며 김형석도 “음악을 잘알고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음악성도 다 가진 남자였다.

무대에 들어간 후 윤한은 인터뷰에서 “내게 차도남 이미지가 있다. 피아니스트라고 하면 뭔가 차가울 것 같은 느낌이 있나보다. 그런데 나는 소주에 돼지껍데기를 좋아하는 남자다. 내 진짜 이미지를 알리고 싶어 나왔다”라고 진솔한 모습도 보여 그야말로 내면까지 갖춘 완벽남이라는 이미지를 굳힌게 아닌가 싶다..


다만… 말실수?
복면을 벗은 뒤 윤한과 김성주 그리고 김구라와의 오고가는 말들 중에 몇가지 웃어 넘길만한 말실수가 있었긴 했다. 윤한은 엄친아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구라까지 자기 홍보를 많이 하는 친구라고 할 정도였다. 들어가기 전에는 “엄친아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서 나왔다”까지 말하며 위태위태한 발언을 해서 김성주까지 위험한 발언이라고 할 정도였다. 요새 TV만 틀면 엄친아 엄친녀가 나오기에 윤한이 그런 이미지를 부러워했을까.. 가만히 있었다면 더 멋지고 좋았을텐데 어쩐지 입이 문제가 아닐까 쪼~금 걱정이 도긴 한다. 암튼 이 부분은 잘 넘어가 소탈한 이미지로 다시 마무미를 해서 다행이긴 했다. 그건 그렇고..


루돌프 몸매때문에 떨어졌나?
오늘 루돌프 몸매는 장난아니었다.여심과 남심의 대결이라고 할만큼 윤한도 멋졌지만 8등신 루돌프의 몸매도 대단해 산타클로스를 3표 차이라 가까스로 루돌프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ㄷㄷ유영석 마저 등장할때 루돌프에 눈이 갔다고 할정도였으니.. 물론 루돌프도 깨끗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칭찬하긴 했지만..


암튼 그래서 인지 일부 시청자는 “남자들이 루돌프 몸매보고 몰표”한게 아니냐며 의혹아닌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산타클로스가 더 잘한거 같은데….루돌프는 배우 김정은 같고….” 라는 추측도 보내기도 했다. 제시카를 닮기도 했고.. 조정민..? 김정민 같긴 하다. 배우 김정민 몸매가 저리 좋았나..


암튼 윤한도 너무 잘했는데 너무 크리스마스 시즌과 잘 맞아떨어지는 예쁜 옷과 몸매를 보여준 루돌프에게 진게 아닌가 싶다. 실력은 윤한이 더 잘한거 같기도..ㅎ 암튼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기에 담주에 루돌프가 엄청 인기를 끌 듯 싶다. 윤한 너무 멋졌고 오늘 소탈한 모습도 너무 좋았다.
피아노만 잘치는줄 알았는데 끼도 넘치고 입담도 좋고 감미롭기까지.. 오늘 최고였습니다! 여심저격도 최고!앞으로 윤한 흥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