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주혁 하차, ‘계산적이네’ 비난 아쉽다

1박 2일 이멤버 리멤버ㅠ 동네형 큰형 구탱이형 김주혁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 평소 1박 2일 애청자 였고 지금 멤버로 고착화된 뒤 위기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 안정적으로 이멤버 리멤버로 갔으면 했는데 하차라고 해서 참으로 안타깝다.

 
 

데프콘 정준영 김준호 김종민 차태현 큰형 김주혁.. 첫 회에서 구탱이형 김주혁 눈뭉탱이로 놀려먹으며 재미를 선사했고 그 후로도 큰 형으로 중심을 잡아주며 김주현만의 소탈한 재미를 많이 보여줬는데 너무 아쉽다.


배우이기에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에 하차를 하는 듯 보인다 제작진과 김주혁측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차시기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서로 응원하는 아름다운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고 한다. 아쉽고도 아쉽다. 20일 21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촬영했다고 하니 29일과 다음달 초가 막방일 듯 싶다ㅠ 휴..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는데..


가재 유호진 PD도 김주혁 하차를 공식화했다. 당분간 5인체제.. 누가 돌아올까..


김주혁 형은 72년생으로 벌써 44살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와 아버님이 김무생씨로 유명하다. 김지수와 오래도록 사귄 걸로 알려졌는데 이제는 어서 새로운 사람하고 만나 결혼했으면 한다.

■ 어제 방송에서 하차를 예고?
어쩐지 어제 방송분에서 김주혁은 데프콘과 커플 잠자리 복불복에서 1등을 하며 실내취침을 했는데 거기서 김주혁은 데프콘에게 “1박 2일을 오래도록 해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본업 연기가 더 편안해”라고 말해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나 싶었다.

(어제 방송에서 속내를 드러냈던 김주혁 ㅠㅠ)

데프콘이 “형 방송도 즐기면서 하지 않냐” 라고 했고 이에 김주혁은 “너희니까 즐기면서 하는 거야” 라고 말하며 고마움과 함께 편안한 속내를 드러내긴 했었다. 하지만 본업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계속 자리하고 있었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계속 있었던 듯 싶다.
예능에서의 모습도 재미나고 좋았지만 김주혁 본인은 본인의 자리 연기와 배우가 더 편했고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길 원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조율을 했고 하차를 결심했던 모양이다.
■ 김주혁 입장은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주혁은 더불어 “하지만 배려만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들을 만났고,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전했다 ㅠㅠ 슬프네요 구탱이형..


■ 팬들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연기하는 모습도 응원할게요..””이 멤버 조합 최고였는데 하차하신다니 아쉽네요ㅜㅜ”
김주혁 >>>>>>>>>>> 성시경, 엄태웅
“배우들은 이래서 예능고정시키면 안돼.언제는 3기멤버들과 끝까지 가겠다고 하더니,,,, 꼬옥 예능에서 비춰지는 이미지가 배우에 보탬이 되는지 안되는지 주판알 튕기다가 별로 득될게 없다면 하차하더라… 가만보면 배우들이 상당히 계산적이야!”
그럼에도 워낙 구탱이 형 팬층이 많고 1박2일이 안정적으로 이멤버 리멤버로 고정되어 재미를 주고 있었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할 듯 싶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아쉬움을 넘어 김주혁이며 배우들이 계산적이라고 해서 좀 안타깝긴 하다. 배우 차태현도 오래하기에 배우가 계산적이라는 말은 좀 아닌 듯 했다. 아마도 너무 아쉬워서 저런 듯 싶다.

■ 김주혁 후임은?

암튼 김주혁 후임이 누가 될지도 궁금하다. 무한도전이 광희를 뽑은 뒤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적응 못한다는 말도 많기에 새 멤버도 정말 잘 어울리고 재미나고 그런 인물로 잘 뽑아야 하겠다. 워낙 김주혁이 무게감이 있게 동생들과 잘 어울렸기에 좋은 사람이 새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어디서나 어느 역할에서나 최선을 다했던 주혁이형.. 연기와 배우에서도 좋은 모습보이시길..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