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김제동, 해피투게더서 진짜고백 풀스토리 대박♥

박명수가 돌아온 해피투게더를 시청하고 있다. 지난주 데프콘에게 자리를 양보했기에 방송 초반부터 박명수는 더욱 거칠게 패널들을 몰아 붙였다. 오늘 방송은 아옵수 특집을 49세 서태화와 39세 김경란 29세 진보라(헉 진보라가 벌써 29살?ㄷㄷ) 또 29살 페이 또 29살 서태훈으로 꾸려졌다ㅎ 그런데.. 진보라가 그만 방송중에 유재석이 김제동이 친하니 공개적으로 공중파에서.. 고백을 해버렸다..


진보라는 누구?
진보라는 잘생긴 미니언 닮았다며 웃으며 박명수를 공격하기도 했다. 진보라는 여러 분야에 욕심도 많고 다재다능해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버클리 음대 오디션도 보고 장학생 입학 기회도 있었고 학교 앞까지 갔다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것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학교를 안갔다고 한다. 수준급의 바이올린과 장구까지 천재 소녀가 아닐까 싶다. 그 소녀가 벌써 29살이라니..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김제동이 그래서 더 좋아 보이는게 아닐까 추측해본다..김제동 대박이다. 이러다 결혼하는게 아닐지..


얼마전 인간극장인가 EBS인가 진보라가 동남아시아에 가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심성이 참 착하고 참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도 헤어지기 싫어하고 피아노로 아이들을 치유하던 모습이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다. 이정도 착한 사람이라면 김제동.. 그만 튕겨도 될듯싶다..


또한 진보라하면 청순 증명사진도 유명한데 청순 그 자체다.도자기 피부의 원조가 아닐까 싶다 .
진보라, 방송중 진짜로 김제동에게 고백하다 대박..

진보라는 방송에서 김제동을 보면 떨린다고 설레게 고백을 해서 깜짝 놀랬다. 진짜 김제동에게 관심있냐고 전현무가 다시 물어도 진보라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까지 해피투게더 공중파 방송해 대박이었다. 유재석이 김제동에게 전화연결까지 시도했는데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아쉽긴 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밝힌 진보라의 이상형 김제동.. 두 분 잘됐으면 좋겠다. 방송 보면서 나도 깜짝 놀랐다.


-진보라, 톡투유에서도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톡투유에 진보라가 나왔었는데 설정인 줄 알았다. 그 때 진보라가 마무리 연주는 김제동과 함께 하겠다고 해서 신기했는데 그 때 김제동은 “나 쉬운 남자 아니다”라며 밀당(?)을 하다 청중의 박수에 진보라의 옆자리에 앉기도 해 재미를 줬었고 진보라가 김제동 손을 잡자 너무 행복해 하긴 했다. 난 그때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보라가 이정도로 좋아할 줄은 몰랐다. 대박이다. 여자 연예인이 이렇게 방송에서 고백하는 걸 본게 얼마만인가..


김제동 진보라 13살 차이 대박!
그러고 보니 김제동이 74년생이니 42살이고 진보라가 29살이니 13살 차이네ㄷㄷ 얼마전 진보라가 문자도 보냈었는데 김제동에게 씹혔다고 하는데 실로 김제동 마음이 궁금하긴 하다. 그러고 보니 김제동 시누이가 다섯명인데 진보라가 다 견딜 수 있을지.. 암튼 집에서 해피투게더 보는 시누이들이 대박 좋아할 듯 싶다. 그러고 보니 김제동이 23살 연하에게 고백도 얼마전 받았었는데 인기 대박인 듯 싶다. 하긴 김제동 서래마을에 집도 있고 재산이 17억에서 20억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기부도 많이하고 누나들이랑 엄마 생활비도 달달이 대준다고 하니 효자네 효자..


힐링캠프에서 고백한 여성도 있었다 ㅎ 김제동 트위터도 방금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따스한 사람답게 세월호 학생들 생각을 하고 있어 숙연해졋다. “깊은 밤에 문득 내일이면 수능을 볼 너희 모습이 떠올랐어.시험을 치르고 이 글이 고요한 위로가 되면 좋겠네. 애썼고 고생했어.많이 울고 많이 불안했던 날들 잘 견뎌줘서 고마워.오롯이. 있는 그대로. 너로. 충분해.꼭 이 말 전하고 싶었어.밥 먹어.”


이미지=김제동 트위터

예전 시위하는 학생들에게 햄버거도 사줬었는데 따뜻한 사람 같다.제작진에 진보라가 김제동에게 남겨 달려며 “제동 오빠 눈 오는 날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남겼는데 곧 좋은 소식 잇을 듯 싶다ㅎㅎ 유아인 보고도 안떨렸던 진보라가 이정도 집념으로 김제동을 좋아한는거 보면 진심인 듯 싶다. 나무 손잡고 더불어 숲 자기 그림자를 자기가 거느리고 사는 당당함 그런 서로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어깨동무.. 문구를 트위터 문구로 쓰고 있는 김제동씨..진보라와 잘해보세요.. 진보라씨.. 김제동씨와 좋은 인연 만들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