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아내 ‘박리혜 냉장고’ 뜨끔했다

지난주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 편을 보면서 신승훈 옆에서 입담을 자랑하는 박찬호가 이번주에 나오기에 기대가 됐다. 예전에 박찬호 선수가 한국에 왔을 때 같이 사진도 찍은 적이 있다. 지나가다가 찍어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줘서 반가웠고 친절했다

 
 

최현석 셰프도 박찬호와의 예전 인연을 공개하며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동안 박찬호가 한국 국민들과 찍은 사진도 엄청 날 듯 싶다. 그만큼 슈퍼 VIP 였던 걸로 기억한다

미인인 박찬호 아내 박리혜
박찬호는 박찬호 빌딩으로도 유명한데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박찬호 빌딩으로도 유명한데 건물 명칭은 PSG(팍스 스포츠 그룹 약자)이며 예전에 부지와 건축비로 70-80억 투자했다고 한다. 지금 시세는 대략 350억대로 추정된다고 한다 ㄷㄷ (지하 4층 지상 13층 2005년 신축) 200억 시세차익과 1년에 임대수익만 10억원에 가깝다고 한다 ㄷㄷ

유명한 박찬호 빌딩, 350억 ㄷㄷ

★ 박찬호 부인 박리혜는 누구?
박찬호 부인 박리혜는(일본명: 카츠다 리에) 유명한 요리학교를 졸업했기에 무슨 미국 CIA인가 프랑스 요리를 베이스로 하는 세계 각국의 요리, 제과, 제빵, 와인학, 레스토랑 경영학을 공부해쏘 프랑스 리옹의 일성급 레스토랑에서 연수도 하고 자택에서 소수인원제의 프렌치푸드 앨리스 키친도 열어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거기다가 박리혜 씨는 재일교포 3세로 5개국어 실력 능통자로 알려져 있다.ㄷㄷ 엄친딸이었다ㄷㄷ


그 후 유기농 재료에 주목한 앨리스 키친을 재개강했고 일본에서 여러가지 요리로 시도를 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박찬호를 보는게 아니라 박찬호의 냉장고가 참 궁금했다.


거기다 요리연구가 아내 덕분에 박찬호는 항상 풀코스로 집에서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박찬호 복받았다ㅎㅎ 박찬호는 한번에 깔아놓고 먹자고 하는반면 아내는 따뜻하게 바로 먹이려고 코스로 먹이려고 한다는 부분에서 박리혜의 정성을 볼 수 있었다.

박찬호씨 박리혜를 직접 보고 온 한 엄마가 육아카페에 박리혜씨에 대해 올린 글도 있었는데 너무 교양있고 친절해서 좋았다고 한다. 인스턴트 음식 싫어하고 교양있고 사랑스러운 사교성도 있고 매력이 정말 많다고 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가쉽이나 재산때문에 결혼한게 아니냐고 오해했는데 정말 반성하게 됐다고 육아카페 어떤 맘이 전해서 인상적이었다.



박찬호 박리혜 냉장고 속은?

-라벨링으로 잘 정리된 냉장고
박리혜씨는 미국에 들어가 있어 지금은 혼자 냉장고를 사용한다고 밑밥을 깔긴 했지만 어찌됐든 박리혜의 손길이 곳곳에 있었고 꼼꼼한 라벨링도 돋보였고 아직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라벨링 이름을 들리는데로 표기해 두어 재미가 있었다.

요리연구가 답게 깻잎절임 등 독특한 절임과 음식들이 곳곳에 있었다. (그러고보니 집이 미국 한국 일본에 있나보다. 그럼 자주 쓰는 냉장고는 미국 냉장고인가;)


공주 유명인답게 냉장고에서 공주밤도 당연히 나오고 지금 박찬호 혼자라 어머니표 누룽지도 있었다. 박리혜 냉장고 특징은 전반적으로 라벨링이 깔끔했다. 또한 박리혜는 박찬호에게 함부로 냉장고를 못 만지게 하고 기름 묻고 냉장고 물품을 못 만지게 한다고 했다.

-2003년도 식재료 나오자 박리혜 냉장고에 충격먹은 셰프들..


근데 의외로 2003년 유통기한 물품도 있고 요리연구가 답지 않게 오래된 2003년 물품도 있어 특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가장 오래된 재료로 뽑히기도 해서 박찬호 얼굴이 빨개 졌을 정도였다. 근데 2003년 재료도 있고 2년 지난 설탕도 있고 요리연구가 박리혜인데도 육아 때문에 요새 바쁜가 했다ㅎ


★ 아내가 못하는 한식요리 대결
아내가 김치찌개를 차게 할 정도로 한식보다는 프랑스 요리에 전문이라 오늘 박찬호 냉장고 요리 대결은 아내가 못하는 한식 요리로 정호영 셰프와 홍석천 셰프가 대결했다. 콩나물 팍팍 무쳤음 vs 입에 딱~갈비 대결이었는데 박찬호는 아내가 해주는 매~콤콤한 낙지볶음이 좋아한다고 하면서 홍석천의 입에 딱~ 갈비를 선택했다.

한번도 아내가 해적 없는 요리라고 하면서 홍석천 요리를 극찬했다. 야구배트와 공 모양을 한 떡갈비는 보기에도 좋았다.


(홍석천에게 승리를 준 떡~갈비. 야구배트 모양)


그 다음으로는 오세득 세프의 당근 체인지업과 최현석 셰프의 이탈리안 파스타 특급 대결이 있었다. 최현석은 아주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글러브에 싸인도 받았다고 한다.
박찬호는 한국에서 굶고 지내는지 연신 다 맛있다고 해서 인상적이었다ㅎ
오랜만에 박찬호를 봐서 재미가 있었고 박찬호 아내 박리혜의 냉장고 속 보는 재미도 있었다. 1박2일에도 가끔 나와 강호동과 재미를 주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는지 이제 1박2일도 추신수에 넘겨주고 박찬호도 어느덧 나이가 좀 들어 보인다. 코리안특급도 나이를 먹긴 먹나보다ㅎ 암튼 박찬호 박리혜 부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