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안세하, 대본에 부모님 이름 한대맞은 기분이다

나혼자산다에 무지개 회원으로 안세하가 나왔다. 얼마전에 세바퀴에도 나왔을 때 신동엽과의 인연을 공개했었는데 참 신기했다. 뭔가 운이 많아 보였고 방송 내내 보이지 않는 운이 안세하를 휘감는 듯 싶었다ㅎ

 
 

 

■ 신동엽의 왕팬으로 꿈을 이룬 안세하

 

안세하는 신동엽 왕팬으로 신동엽의 300 출연 후 대기실로 손편지를 써 신동엽에게 건네며 “혹시 선배님이 일하고 계실 때, 제가 이 일을 하게 된다면 첫 예능에서 선배님과 같이하고 싶다”며 간절함을 보였었는데 그 꿈을 세바퀴에서 신동엽과 출연하며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 아주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세바퀴에서도 보수남녀 쪽에 앉아서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줬었는데 오늘 나혼자 산다에서의 모습 역시 아주 독특했다. 나이 서른 넷에 동네 오락실에서 추억의 펌프를 하고 피부관리에 두피관리 집착도 하고 삶이 독특했다.

 

대학도 경남대 경영학 학사로 공부도 잘한 듯 싶다. 그렇게 독특한 이력 때문에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친게 아닌가 싶다. 거기다 본명이 안재욱이라고 해서 더 웃겻다ㅋㅋ

 

세바퀴에서도 나온 안세하.. 대세다

 

■ 아빠랑 볼 뽀뽀에 군에서 편지 200통까지..

 

특이한 점은 아빠랑 전화를 2-3번 한다는 거다. 이게 전화하기가 보통 쉬운게 아닌데.. 전화비도 나오고 그리고 보통 아빠랑 아들은 서먹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군대에선 아빠가 편지를 200통이나 보냈다고 하니.. 효자와 아들 사랑 하는 아빠였다.

 

■ 대본에 부모님 이름은 강렬했다.

 

대본에 부모님 이름을 적으며 대본에 적힌 ‘안병인, 조순복’ 이름을 보며 대충하지 말자는 다짐은 정말 새롭고 감명깊었다. 와 나도 무슨 일을 할때 부모님 이름을 쓰고 한다면 더 자극이 되고 열심히 할 듯 싶다. 대본에 부모님 이름은 한대맞은 기분이었다. 누가 요새 이렇게 일과 삶을 대할까 싶었다. 이런건 방송을 보며 배우게 되는 부분이었다. 정말 신기하고 독특했다.

 

 

 

이런 단편적인 부분과 세바퀴와 나혼자산다에서의 모습을 종합해보면 안세하는 정말 사람이 좋은 듯 싶다. 그 사람좋음으로 인해 운도 왔고 도와주고 싶다는 사람도 많았고 거기에 부합해 치열하게 노력했고 뭐랄까..

 

우주가 안세하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안세하는 그걸 잘 받아들였고 이렇게 나혼자산다에도 무지개 회원으로 단독으로 나올 정도로 운을 거머쥔 듯 싶다. 물론 부모님에 대해 잘하는 모습이 근분이 되어 더 잘되게 된 듯도 싶다. 무지개회원으로 나와서 빅재미나 여배우들의 노출? 이런 부분은 없어 크게 재미는 없었지만 안세하의 진솔함은 유익하긴 햇다. 안세하 뒤에 나온 김동완도 심심하긴 했다ㅋ 전체적으로 오늘 나혼자산다는 다큐찍는 재미였다.

 

 

“단. 사람이 좋았을 때 될사람은 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은 안세하는 복 받은 사람 같다. 사람이 좋기에 많은 운을 거머쥐었다고 생각하는 안세하.. 진솔한 그의 모습은 진짜로 사람이 좋아 보였다. 그 행운이 오래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배우로 꼬옥! 흥하세요 안세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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