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호주 40대 기업인 비트코인 개발자? 베일에 가린 비트코인 창시자


비트코인 , 호주 40대 기업인 비트코인 개발자? (베일에 가린 비트코인 창시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개발한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신원미상의 인물은 호주에 사는 40대 기업인 겸 학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는 시드니에 사는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가 2009년 비트코인을 탄생시킨 프로그래머 나카모토일 가능성이 있다며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현지 시간으로 어제 보도했습니다.
IT 매체 기즈모도도 2년 전 숨진 미국인 컴퓨터 전문가 데이브 클레이만이 라이트와 함께 비트코인 개발에 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라이트와 세무 관리들 간 대화록 등 각종 문서와 이메일, 라이트가 2008년께 쓴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포스트 등을 입수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보도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라이트가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갖고 있고 비트코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등

개발자로 볼 수 있는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비트코인 사회에서는 추측이나 짐작보다는 아주 엄밀한 기술적인 증거를 중시하고 있다며

이번 보도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